감기 조심
- 작성자
- 김성민
- 2025-01-20 12:23:25
성민이 잘지내고 있니?
이번 겨울은 경기도에 눈도 많이 오고 추위도 심하다해
건강은 괜찮은지 궁금했는데
독감이 완쾌되었다니 다행이다.
여기 부산도 올해는 추위가 매섭구나
추위에 감기 걸리지 않도록 따뜻한 물 많이 마시고,
잠 잘때 가능하면 머리맡에 젖은 수건이라도 널어두어
실내가 너무 건조하지 않도록 조절하고,
수면을 충분히 하도록 하길 바란다.
피곤하고 힘들어도 잘먹고 잘자고 틈틈히 운동도 같이하면
모든면에서 좋아지지 않을까 한다.
어느듯 3주 정도가 흘렀구나
하루하루 적응하느라 많이 힘들었을 것이다.
이겨나가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멀리서나마 이렇게 힘을 보탠다.
조금더 힘을 내고 더욱더 성장된 모습으로 휴가때 보도록 하자.
보내온 필요 물품은 준비되는대로 보내마,
오랜만에 써보는 글들이라 두서없지만 또보낸다.
아들 화이팅!
추신. 1월27일 광명역 오전 10:17 출발
기차표는 핸드폰 카톡으로 전달해 놓을께.
이번 겨울은 경기도에 눈도 많이 오고 추위도 심하다해
건강은 괜찮은지 궁금했는데
독감이 완쾌되었다니 다행이다.
여기 부산도 올해는 추위가 매섭구나
추위에 감기 걸리지 않도록 따뜻한 물 많이 마시고,
잠 잘때 가능하면 머리맡에 젖은 수건이라도 널어두어
실내가 너무 건조하지 않도록 조절하고,
수면을 충분히 하도록 하길 바란다.
피곤하고 힘들어도 잘먹고 잘자고 틈틈히 운동도 같이하면
모든면에서 좋아지지 않을까 한다.
어느듯 3주 정도가 흘렀구나
하루하루 적응하느라 많이 힘들었을 것이다.
이겨나가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멀리서나마 이렇게 힘을 보탠다.
조금더 힘을 내고 더욱더 성장된 모습으로 휴가때 보도록 하자.
보내온 필요 물품은 준비되는대로 보내마,
오랜만에 써보는 글들이라 두서없지만 또보낸다.
아들 화이팅!
추신. 1월27일 광명역 오전 10:17 출발
기차표는 핸드폰 카톡으로 전달해 놓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