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재희에게 띄우는 일곱 번째 편지
- 작성자
- 임재희
- 2025-01-20 12:32:51
2007년 말기암으로 6개월 시한부 삶을 살면서
도 '마지막 강연'이라는 동영상을 통해 전 세계인
들에게 희망과 사랑의 메시지를 던진 미국의 렌디
포스 교수는 인생의 벽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벽
이 있다는 것은 다 이유가 있다.벽은 우리가 무언
가를 얼마나 진정으로 원하는지 가르쳐준다.무언
가를 간절히 바라지 않는 사람은 그 앞에 멈춰서
라는 뜻으로 벽은 있는 것이다"이 말은 결국 인생의 벽을 절망의 벽으로만 생각하면 그 벽 속에 있는 희망의 문을 발견할 수 없다는 말이다. 벽을 벽
으로만 보면 문은 열리지 않는다.가능한 일을 불
가능하다고 보면 결국 벽이 보이고,불가능한 일을
가능하다고 보면 결국 문이 보인다.벽 속에 있는
눈을 보는 눈만 있다면 누구의 벽이든 문이 될 수
있다.문없는 벽은 없다.벽은 문을 만들기위해 존
재한다. 재희와 함께 문을 만들어 보자.
도 '마지막 강연'이라는 동영상을 통해 전 세계인
들에게 희망과 사랑의 메시지를 던진 미국의 렌디
포스 교수는 인생의 벽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벽
이 있다는 것은 다 이유가 있다.벽은 우리가 무언
가를 얼마나 진정으로 원하는지 가르쳐준다.무언
가를 간절히 바라지 않는 사람은 그 앞에 멈춰서
라는 뜻으로 벽은 있는 것이다"이 말은 결국 인생의 벽을 절망의 벽으로만 생각하면 그 벽 속에 있는 희망의 문을 발견할 수 없다는 말이다. 벽을 벽
으로만 보면 문은 열리지 않는다.가능한 일을 불
가능하다고 보면 결국 벽이 보이고,불가능한 일을
가능하다고 보면 결국 문이 보인다.벽 속에 있는
눈을 보는 눈만 있다면 누구의 벽이든 문이 될 수
있다.문없는 벽은 없다.벽은 문을 만들기위해 존
재한다. 재희와 함께 문을 만들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