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에게...

작성자
아빠다..
2008-01-04 00:00:00
아들아..
자기의지로 간것이 아니라 부모 뜻에 따르기위해서 가게되서 많이 힘들거라고 생각된다..
사람은 살아가면서 여러일들을 겪게 되고 그런일들이 계기가 되서 인생에 많은 영향을 끼치기도 하는데 이번일은 좋은 영향을 끼쳤으면 좋겠다..
나비가 번데기에서 껍질을 벗고 나비가 되듯이
지금은 힘들고 어렵지만 나중에는 밝은 내일이 있으리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