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자랑 다솔!

작성자
엄마
2008-01-04 00:00:00
아들! 조금있음 저녁시간이구나! 고생했다. 밥 맛있게 먹고
야자시간에도 졸지말고 배운거 복습 철저히 해라.
엄마는 철야기도 가서 우리아들 위해 기도 많이 하고올게.
갔다와서 또 쓸게
우리아들은 글 쓸수 없는거니? 소식을 모르니 조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