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재희에게 띄우는 여덟 번째 편지
- 작성자
- 임재희
- 2025-01-22 17:58:53
헤밍웨이의 소설<노인과바다>에 할아버지가 제
일 좋아하는 말이 있어 오늘 재희에게 편지를 쓴다. 그것은 노인이 죽은 물고기를 지키기위해 혼신을 다해 상어와 싸우면서 하는 말,"희망을 갖지
않는 것은 어리석다.희망을 버리는 것은 죄악이다."라는 말이다. 이 말은 희망을 보고도 가지지
않는 것은 빛을 보고도 자신을 어둠속에 가두어
버리는 자살행위와 같다고 생각한다. 재희야!
이제 며칠 남지 않은 시간,의미있게 보내고 다시
만나자. 재희야, 힘내라.
일 좋아하는 말이 있어 오늘 재희에게 편지를 쓴다. 그것은 노인이 죽은 물고기를 지키기위해 혼신을 다해 상어와 싸우면서 하는 말,"희망을 갖지
않는 것은 어리석다.희망을 버리는 것은 죄악이다."라는 말이다. 이 말은 희망을 보고도 가지지
않는 것은 빛을 보고도 자신을 어둠속에 가두어
버리는 자살행위와 같다고 생각한다. 재희야!
이제 며칠 남지 않은 시간,의미있게 보내고 다시
만나자. 재희야, 힘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