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만 더 힘을 내렴

작성자
홍윤성
2025-01-23 02:08:46
역시 교육에서 복귀하니 여전히 바쁘네 엄마는
그래두 우리 아들만큼은 아니겠지.
밥도 잘 먹고 잘 있는거지?
많이 보고 싶다.
엄마도 우리 아들 보고 싶은거 잘 참고 있을게 사랑해
아주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