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우야 !! 아빠다.

작성자
권시우
2025-01-24 07:08:01
새날이 밝았구나...
잠은 잘자고 있니?

오늘 아빠는 아까전 일어나서...
엄마를 돕기위해 설것이를 했다.
엄마가 유치원 음식만들기 행사를 위해 만두속을 만드셨는데,
그걸 어제 새벽에 만드시느라...뒤정리를 할 시간없이 출근하셨거든...
하루를 설것이 통에 방치하다...오늘 엄마께서 또 바쁘셔서..아빠가 도와드렸다.
어린이집이 아주 그냥 엄마를 잡는구나...엄청 피곤해 하신다.
뭔가 조치가 필요할듯....

아빠는 조금 빨리 출근해야되서... 오늘은 이만 줄인다.
사랑한다. 내아들...권시우 화이팅!!

너의 행사를 여호과께 맡기라. 그리하면 네가 경영하는것이 이루어지리라. 잠16:3

인생을 잘 경영하는 시우가 되길 기도한다.

빨리 보고싶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