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중이에게...

작성자
임현중
2025-01-26 22:52:49
마지막 한 주가 시작되었네.... 금방 가지?

콧물 기침약은 잘 먹고 있지?

건강한 모습으로 2/1 아침에 보자꾸나..

엄마, 누나랑 같이 갈꺼니깐

서해안으로 조개구이먹으러 가자..

마지막까지 열심히 공부하고..

화이팅...

사랑하는 아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