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혁아
- 작성자
- 최은혁
- 작성일
- 2025-01-28 09:59:49
- 조회수
- 1
은혁아 잘 지내고 있어?
며칠전 전화했을때 너의 목소리가 밝아서 엄마는 방갑기도
하지만 은혁이가 잘 지내는 거 같아 안심이 되었어
처음으로 이렇게 길게 떨어져 있으니깐 우리 은혁이가 많이 보고싶구나
기숙학원 생활이 이제 며칠 안 남았지만 마무리 잘하고 학원에서 생활하면서
느꼈던 다짐과 습관이 집에 와서도 잘 이어지길 바래
은혁아 조만간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 사랑해~~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