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새끼 아들내미.
- 작성자
- 김민우
- 2025-01-28 14:16:02
새해복많이 받고 건강하고 하고싶은거 뭐든이룰수 있는 2025년이 되었으면해.
아들이 없는 명절을 보내는게 처음이라. 조금 낮설군. 집안에서 엄마의 잔소리가 없으니 이상해. 그걸 누나가 받고 아빠도 받고 있단다. 분배가 3명이서 받던 갈굼이 2명이라 좀 힘들군 ㅋㅋㅋㅋ. 이제 얼마 안있으면 아들보겠네. 명절에 학원서 떡국은 먹었는지. 가족은 안보고 싶은지 궁금하군. 한달 공부해보니 어떠한가?? 집에오면 아빠가 엄마에게 적극 건의해서 게임하루. 노래방하루. 놀도록 적극 건의해볼께. 안되면. 빠른 포기 부탁한다. 토요일에 엄마랑. 누나랑 다같이 민우 데리러 갈께. 그때까지 몸건강히 잘지내고있어. 지금도 누나는 혼나고 있당~~ㅋㅋㅋㅋ 언능와서 3/1로 도움주기바랄뿐...
아들이 없는 명절을 보내는게 처음이라. 조금 낮설군. 집안에서 엄마의 잔소리가 없으니 이상해. 그걸 누나가 받고 아빠도 받고 있단다. 분배가 3명이서 받던 갈굼이 2명이라 좀 힘들군 ㅋㅋㅋㅋ. 이제 얼마 안있으면 아들보겠네. 명절에 학원서 떡국은 먹었는지. 가족은 안보고 싶은지 궁금하군. 한달 공부해보니 어떠한가?? 집에오면 아빠가 엄마에게 적극 건의해서 게임하루. 노래방하루. 놀도록 적극 건의해볼께. 안되면. 빠른 포기 부탁한다. 토요일에 엄마랑. 누나랑 다같이 민우 데리러 갈께. 그때까지 몸건강히 잘지내고있어. 지금도 누나는 혼나고 있당~~ㅋㅋㅋㅋ 언능와서 3/1로 도움주기바랄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