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지내는지

작성자
엄마가
2008-01-04 00:00:00
잘 지내고 있으리라 믿고 싶구나 오늘쯤은 조금은 익숙해지고 있겠지 엄마아빠는 너가 없으니 손에 아무일이 안잡히는구나 엄마도 내일부터는 집안에 충실해야지 다짐한다 밥은 입에 맞는지 춥지는 않는지 걱정이구나 걱정해서 될일이 아닌줄 알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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