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 작성자
- 전무경
- 2025-01-28 16:34:15
대설특보가 내렸는데 거기도 눈이 아직 내리니? 여기도 오전에 잠시 눈이 날렸어 장보러 나갔다가 눈이 오는걸 봤지
잘지내고 있어 아들? 잘먹고 있지? 내일이 설이네 올해는 우리아들 없이 설을 보내서 좀 쓸쓸한 설이 되겠어 이제 며칠 안남았다 무쟈게 보고싶고 빨리 시간이 갔으면 좋겠다 남은 시간 알차게 잘보내고 토요일에 만나자
아들 새해복 많이 받고 올해에는 소원하는 모든일이 다 이루어지길 바랄께 건강하고 멋지 한해를 보내자 헤아릴수 없을만큼 사랑하고 또 응원한다~♡ -너를 사랑하는 엄마가-
잘지내고 있어 아들? 잘먹고 있지? 내일이 설이네 올해는 우리아들 없이 설을 보내서 좀 쓸쓸한 설이 되겠어 이제 며칠 안남았다 무쟈게 보고싶고 빨리 시간이 갔으면 좋겠다 남은 시간 알차게 잘보내고 토요일에 만나자
아들 새해복 많이 받고 올해에는 소원하는 모든일이 다 이루어지길 바랄께 건강하고 멋지 한해를 보내자 헤아릴수 없을만큼 사랑하고 또 응원한다~♡ -너를 사랑하는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