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울아들

작성자
임현중
2025-01-28 19:32:52
새해가 밝았구나
새해 복 많이 받고 올 한해 건강히 지내길 바래
올 설날에는 현중이가 없어서 쓸쓸하네
그래도 조만간 볼 수 있으니 조금만 더 힘을 내자
엄마가 우리 현중이 많이 많이 사랑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