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 작성자
- 임준서
- 작성일
- 2025-01-28 20:18:04
- 조회수
- 1
오늘은 논산에 왔어
서울에서 4시간쯤 걸렸나?
눈이 많이 와서 운전하기 조금 힘들었단다
하루종일 눈이 많이오네
여기 큰엄마네 주차장은 포크레인 불러서 눈 치웠대 휴~
설날인데 맛있는 반찬 나왔어?
맛있게 먹구
울아들은 아무리 한국인이여도 영어시험을 너무 못보는거 아녀??
영어는 고3 1학기때는 1등급 찍어놓고
다른 과목 공부해야 하는데 ㅠ
앞으로 그렇게 할거지?
울아들은 할수있을거라 믿는다^♡
오늘도 잘자구 곧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