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민혁아
- 작성자
- 이민혁
- 2025-01-28 21:34:36
민혁아
이제 네밤 남았네~
부산 할머니댁에 들렀다가 오늘 외할머니댁에 도착했어~
내일 오전에 일찍 출발해서 집으로 갈꺼야.
연휴동안 전국적으로 눈이 많이 내렸어
날씨도 많이 춥고
토요일이면 드디어 울 민혁이 볼 수 있겠다
많이 보고 싶어~^^
남은 기간동안 잘지내
참, 그리고 민혁아 이번주 목요일 연휴기간에는 택배배송이 안돼
금요일에 택배 보내면 토요일 오후에 받아봐야 해
이번주 너가 토요일 오전 9시에 퇴실할건데...
그냥 거기서 입던거 입어야겠어
오늘도 행복하게 지내~
이제 네밤 남았네~
부산 할머니댁에 들렀다가 오늘 외할머니댁에 도착했어~
내일 오전에 일찍 출발해서 집으로 갈꺼야.
연휴동안 전국적으로 눈이 많이 내렸어
날씨도 많이 춥고
토요일이면 드디어 울 민혁이 볼 수 있겠다
많이 보고 싶어~^^
남은 기간동안 잘지내
참, 그리고 민혁아 이번주 목요일 연휴기간에는 택배배송이 안돼
금요일에 택배 보내면 토요일 오후에 받아봐야 해
이번주 너가 토요일 오전 9시에 퇴실할건데...
그냥 거기서 입던거 입어야겠어
오늘도 행복하게 지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