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민에게

작성자
이준민
2025-01-30 12:17:15
준민아

명절에도 공부하느라 수고가 많아

이제 며칠만 있으면 집으로 오네 ^^
그동안 고생 많았고, 마지막까지 열심히 배워와

그리고 2월부터 아파트 헬스장 이용할거면
미리 신청해 놓을게.

오늘도 수고해^^
밥 잘 챙겨먹고

사랑하는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