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에게~

작성자
임준서
2025-01-30 23:16:42
사랑하는 준서야~~
벌써 1달이 지나서 내일이 마지막 수업이겠네..많이 아쉽지?
성적이 많이 나아졌겠지?
그동안 고생 많았어
고생한 만큼 변화된 아들 모습 기대할께
앞으로 열심히 할거지?
열심히 할거라 엄마 아빠는 믿는다
보고싶다 울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