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작성자
전무경
2025-01-31 07:16:25
오늘 드디어 마지막날이네 오늘까지 힘내서 화이팅하자 내일 늦지않게 갈려고 하지만 좀 늦을수도 있어 혹시 내일 챙겨갈꺼 있으면 선생님께 신청서 요청해 오늘도 잘챙겨먹고 잘보내고 내일 봐~~늘 변함없이 사랑해~♡
사랑하는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