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아침이네~
오늘도 활기차게 퐈이팅 넘치는 좋은하루 보내길 바래~^^

주일에 진현이 형도 진솔이 형도 교회에서 마주쳤는데
윤이 안부 묻더라. 잘 다녀갔냐고..^^
건강히 잘 지내고 있고 힘들어도 할 수 있고 해낼거라고 이야기 한다고 전했어.
형들이 응원을 보낸다고 했음.
엄마도 늘 응원을 보낸다~

네가 생각하고 이루고자 하는 것들의 열매를 기쁘게 맺을 날을 기대해.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을 오늘도 성실히 밟아가는
소중하고 보람된 순간들이 되기를 기도한다.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요한3서 1:2

오늘도 수고해~!^^
사랑해 우리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