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시우에게
- 작성자
- 박시우
- 2025-02-04 13:23:42
시우야! 잘 지내고 있지? 엄마는 시우 방 정리하면서 시우의 부재에 마음이 많이 아팠지만 너의 꿈을 향한 도전에 엄마는 더 큰 응원을 보내기로 했단다~ 집 떠나서 여러가지로 많이 힘들겠지만 힘내고 필요한 것들의 목록을 알려주면 택배로 보내줄게!
시우야 힘내고 밥 잘 챙겨먹고 엄마,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 모두 너가 좋은 컨디션으로 기숙학원에서 잘 지내기를 기도하고 있단다! 사랑한다 우리 아들. 엄마는 우리 큰아들 시우가 너무 자랑스럽고 대견하단다! 2.4 엄마가
시우야 힘내고 밥 잘 챙겨먹고 엄마,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 모두 너가 좋은 컨디션으로 기숙학원에서 잘 지내기를 기도하고 있단다! 사랑한다 우리 아들. 엄마는 우리 큰아들 시우가 너무 자랑스럽고 대견하단다! 2.4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