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잘 하고 있지?
- 작성자
- 조원규
- 작성일
- 2025-02-04 18:27:25
- 조회수
- 1
아들의 마음 덕분에 엄마는 여행 잘 하고 왔어.
오랜만에 친구들하고 좋은 시간 보내고 오니 아들이 더 그리워지는 저녁이네.
아들.
2월 5일 점심 시간 (1시 20분경) 아들이 부탁한 짐들 갖다주러 갈게.
아들이 점심 먹고 나올 수 있음 얼굴 잠깐 볼 수 있음 보자~
오늘도 열심히 노력하고 있을 너를 생각하며 마음으로 응원 한 가득 보낸다.
아들 사랑해~ 매일 매일 온 마음으로 너의 멋진 미래를 그리며 힘 내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