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엄마야~^^
- 작성자
- 김형준
- 작성일
- 2025-02-04 21:20:00
- 조회수
- 1
몸은 좀 어떠니?
감기는 좀 나았어?
병원은 갔니?
혹시 몰라서 감기약 처방 받아서 이어폰이랑 같이 보냈단다.
맘잡고 열공하다가 집에와서 감기에 걸려, 휴가기간 며칠동안을
아파서 고생고생만 하다가 들어가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매우
너무 안좋더구나ㅠㅠ
복귀후 다시 잘 적응하고 열심히 하리라 믿고,
소식 기다리마.
필요한거 있음 바로바로 연락주고~
바뀐 숙소에서도 잘 적응하고 있니?
너무 무리하지말고 건강 잘챙기면서 생활하길 바란다^^
울아들~홧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