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 작성자
- 신윤
- 작성일
- 2025-02-05 23:06:34
- 조회수
- 0
하루를 마무리 하면서 윤이한테 편지를 쓰네..^^
아빠는 새벽에 중국으로 잘 돌아가셨어.
엄마는 공항 다녀와서 출근 했더니 지금 11시인데 눈이 감기려고 하네..
윤이는 이시간에 공부 하고 있으려나...수고가 많다.
애쓰고 힘들게 배우고 익힌 것들이 머릿속에 잘 저장되고 필요할 때 잘 쓰일 수 있기를 기도할게 윤아~
지금도 반짝이지만 더욱 반짝반짝 빛날 앞으로의 너의 삶을 응원한다.
오늘도 화이팅~!^^
사랑해 우리 윤이~❤️
2월5일 밤에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