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작성자
정호맘>
2008-01-04 00:00:00
정호야...벌써 밤 10시가 넘었구나
이시간이면 우리 정호 잘 준비할 시간인데..
도서관에서 책장 넘기며 있을 생각하니
정말 대견스럽다
어제 오늘 잘 지내겠지??
이렇게 고생하는 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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