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딸에게

작성자
엄마
2008-01-04 00:00:00
안심하고 있으니까 알지? 무인도라생각할께 언제나 조심하고 엄마 네 꿈 꿀께 이제 걱정 안 할테니 너도 너 할일 잘하고 알았지 큐티가 누나 어디갔냐? 하니까 너 실내화 물고 오는것있지 걱정 안할께 잘 지내 안녕♥♥♥ 학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