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아 열심히 하지?
언니는 어떻하고 있니?
유학하고(?) 있는 너희들 생각하면 또한 집이 허전하고...
오늘은 혜원이가 학원에서 꼴들을 하고 와서 많이 힘이 들었다.
엄마의 바램은 너희가 정말 공부옇심히 해서 성고하고 너희가 바라는 삶을 살아가는 거..... 엄마의 마음을 잘알고 있는 우리딸들은 이제부터 가는거야 알았지?
고생이 있는 다음은 그만큼의 댓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