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자랑 다솔!!

작성자
엄마
2008-01-05 00:00:00
다솔아! 오늘 하루도 잘지냈지!
아빠엄마누나는 심야기도회에 갔다가 지금왔다.
오자마자 우리아들에게 글을쓴다.
우리아들 이름을 부르며 기도하는데 얼마나 눈물이 나는지 펑펑 울며
하나님께 기도했다 하나님이 우리 아들을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