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다.
- 작성자
- 연호엄마아빠
- 2008-01-05 00:00:00
보구싶다 무쟈게.
네가 가고난 첫날 엄만 너무 허전하고 쓸쓸해서 눈물이 날라고 그러더라.
그래서 네 방에 한참을 앉아 네책이며 공책도 보며 마음을 달랬다.
연호야 많이 힘들지.
그래도 거기서 한달을 잘 견뎌내면 3학년 학교생활이 훨씬 편해질거라 생각된다.
이왕 들어간거 열심히 하길바란다.
우리 연호는 잘 하리라 믿는다.
아빠도 연호한톄 한마디 하신다고 옆에 오셨다.
연호야 사랑한다.
아빠한테 바톤을 넘길께.
아빠가 할 말은 엄마가 다 해버렸다.
그 곳에서 규칙적인 생활을
네가 가고난 첫날 엄만 너무 허전하고 쓸쓸해서 눈물이 날라고 그러더라.
그래서 네 방에 한참을 앉아 네책이며 공책도 보며 마음을 달랬다.
연호야 많이 힘들지.
그래도 거기서 한달을 잘 견뎌내면 3학년 학교생활이 훨씬 편해질거라 생각된다.
이왕 들어간거 열심히 하길바란다.
우리 연호는 잘 하리라 믿는다.
아빠도 연호한톄 한마디 하신다고 옆에 오셨다.
연호야 사랑한다.
아빠한테 바톤을 넘길께.
아빠가 할 말은 엄마가 다 해버렸다.
그 곳에서 규칙적인 생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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