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딸소연에게
- 작성자
- 엄마아빠가
- 2008-01-05 00:00:00
사랑하는 소연아..
잘지내고 있지..벌써 주말이네.
학원생활은 어떠니..아직은 좀 낮설고 힘들겠지만
우리딸 항상 부지런하게 생활해서 누구보다도 잘 적응할거라 믿어..
오늘 단어장 이랑 티셔츠 반바지 보냈단다. 우리딸 좋아하는 또띠아칩도
한봉넣고..^^ 택배보내고 나니 정석 보내라고 학원샘께서 전화주셨더구나
네거 츄리닝은 교환할거야 그거오면 그때 책이랑 같이보낼께 혹시 정석책 급하면 샘께 먼저보내달라 말씀드려줘.
준희는 누나없으니 넘심심하다고
잘지내고 있지..벌써 주말이네.
학원생활은 어떠니..아직은 좀 낮설고 힘들겠지만
우리딸 항상 부지런하게 생활해서 누구보다도 잘 적응할거라 믿어..
오늘 단어장 이랑 티셔츠 반바지 보냈단다. 우리딸 좋아하는 또띠아칩도
한봉넣고..^^ 택배보내고 나니 정석 보내라고 학원샘께서 전화주셨더구나
네거 츄리닝은 교환할거야 그거오면 그때 책이랑 같이보낼께 혹시 정석책 급하면 샘께 먼저보내달라 말씀드려줘.
준희는 누나없으니 넘심심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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