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랑하는 아들!!!

작성자
엄마
2008-01-05 00:00:00
며칠이나됐다고... 보고싶대?
사랑하는 아들아
목표를 향해서 천천히 꾸준하게 노력하길 바란다.
그리고 새해 해돋이 소망 꼭 이룰수 있기를 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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