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자랑다솔!!!

작성자
엄마
2008-01-05 00:00:00
사랑하는 아들!오늘도 기쁘게 생활 잘했겠지?
아직 여러통의 편지가 전달되지 않았네!
힘들지? 이왕시작했으니 참고 견디며 훗날을 생각하자!
춥지는 않니?이불이 더 필요하지않나 모르겠다. 너무 얇은걸 가져간거 같아서
걱정이된다. 필요한거 있음 메모해서 선생님께 부탁해라.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