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현 우리 깡깡쥐.. 예비중3 - 6반 12번

작성자
남현맘
2008-01-06 00:00:00
넘 보고싶어 오늘도 몇번을 눈시울을 적시다가..

후회도 하고..걱정도 하고..엄마로서 나름 반성도하고..

무슨말이든 우리 깡깡쥐에게 하고픈데..가슴이 아파 할수없었어

먹는건. 생활하는건. 친구들은.또 학습은.. 궁금한건 넘 많지만..

우리 깡깡쥐는 늘..그랬듯이 웃으며..긍정적으로 잘 지내리라

엄만 믿어..

피할수 없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