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딸냄!

작성자
문휘 엄마
2008-01-06 00:00:00
엄마아빠 :처음으로 딸냄 떼어놓고 그새 보고싶고 궁금하고 걱정되네?
우리딸 잘 적응하고 씩씩하게 지내고 있을거라고 엄만 믿어
네가 공부하고 있을 시간 잠들 시간 . . 언제나 엄마가 우리딸 생각하고 있다는거 잊지 말고 건강 조심해라.

문주 : 언니!!!잘지내~??ㅜ보고싶어~!!근데 언니없으니까 공부가잘돼ㅋㅋㅋ하루종일공부하고있어. 물어볼사람이 없어서 불편하긴하지만 진짜 열심히 살고있어!!
언니도 열심히 공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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