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신이없는 씁쓸한치킨집

작성자
진완오빠동생효주
2008-01-06 00:00:00
오빠 나 효주야.
어제 소정이랑 같이 다사랑에 가서 치킨 먹었어 ...
그런데 오빠가 없어서 많이 못 먹었어....
오빠가 있었으면 1인분은 더 먹었을텐데...
매잉매일 잘때마다 엄마랑 같이 오빠사진보고 잔다.
오빠 치킨 많이먹고게임레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