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불 보냈어ㆍ아들
- 작성자
- 강은정
- 2025-04-11 20:51:22
택배로 이불 보냈어ㆍ 인터넷에서 주문하지 않고 집에 있는걸루다. 곧 휴가 나오니깐 아들 말데로 다른 물품은 넣지 않았어.
낼 주말인데 울준용이는 어떤 기분으로 주말을 보낼까? 엄마는 아빠 따라서 할머니 집에 다녀 올려고 해. 집 궁금하기도 하고 딱히 할 일도 없고 . 집에 있으면 잠만 잘 것 같고 해서 선택했어.
그리고 준용ㆍ사뭇진지한 이야기는 뭘까? 엄마가 궁금해. 아빠에게는 18일 저녁시간 비우라고 이야기했어ᆢ 울아들 먹고 싶은 음식으로 선택해서 맛있게 먹자.
잘먹고 아프지 말아라 할텐데 어지럽고 두통도 있다고 하니 걱정이 자꾸 되네요. 아들
빨리 휴가날이 왔으면 좋겠다. 보고싶고 걱정된다.
준용ᆢ공부 하면서 잘 지내다가 17일 보자.
엄마가 많이 사랑해♡♡♡
낼 주말인데 울준용이는 어떤 기분으로 주말을 보낼까? 엄마는 아빠 따라서 할머니 집에 다녀 올려고 해. 집 궁금하기도 하고 딱히 할 일도 없고 . 집에 있으면 잠만 잘 것 같고 해서 선택했어.
그리고 준용ㆍ사뭇진지한 이야기는 뭘까? 엄마가 궁금해. 아빠에게는 18일 저녁시간 비우라고 이야기했어ᆢ 울아들 먹고 싶은 음식으로 선택해서 맛있게 먹자.
잘먹고 아프지 말아라 할텐데 어지럽고 두통도 있다고 하니 걱정이 자꾸 되네요. 아들
빨리 휴가날이 왔으면 좋겠다. 보고싶고 걱정된다.
준용ᆢ공부 하면서 잘 지내다가 17일 보자.
엄마가 많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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