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런 효정

작성자
미반18번 효정엄마
2008-01-06 00:00:00
효정아 !!!
주말에도 공부 열심히 하느라 고생이 많았겠구나.
오늘은 언니하고 아빠 엄마는 교회에 갔다왔단다.
계수리 교회에 갔었어.
언니가 새해부터는 교회에 가자고해서 갔는데 좋더라.
효정이를 위해서 식구들 모두가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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