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예비 고 1 미반 최 은혜에게)

작성자
박 성영
2008-01-06 00:00:00
나의 딸 은혜에게
많이 힘들고 엄마가 원망스럽지? 하지만 너의 인생에서 아주 중요하고
특별한 추억으로 남기를 기도할게.
너와 떨어져 있으니 6학년 때 캐나다 갔을 때가 떠오르는구나.
그때 너가 말했었지. "처음엔 떨리고 두려웠지만 지금 생각하면 너무 아름답고
멋진 추억과 경험이었고 또 가고 싶다고...."
은혜야!!
힘들어도 잘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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