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오늘 이런 생각이 들었어..

엄마가 돈을 엄청 불편하게 벌거든.. 많은 민원도 처리해야 되고 잠도 못 자고 몸도 고달프고.. 절대 쉽게 벌지 않는데..

안 해본 사람들은 절대 알 수 없는 그런 느낌이 있어. 그럼에도 계속 할 수 있는 건..

계속 계속 도전하면서.. 포기만 하지 않는다면
결국은 끝까지 가본 사람은 원하는 걸 이룰 수 있다라는 걸 경험해 보았기 때문이지~~~

하루하루에 변화는 너무 미미해서 잘 보이지 않고 느껴지지 않을지 몰라도

하루하루에 너의 노력은 절대 미미하지 않음을 믿고.. 계속 계속 가보는 거야~

오늘도 애썼고.. 수고 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