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5월 휴가~
- 작성자
- 김민준씨아빠
- 2025-04-21 08:23:02
짜 자 잔~
처음으로 아빠가 글을 첫 번째로 작성한 사람이 되었다.
이제 아빠도 5월 휴가가 기대 된다.
또 어떻게 변해서 엄마 아빠한테 와 줄지~
이번 휴가 때도 엄마 아빠랑 이야기 하면서 느낀 건데 많이
성숙해진 것 같아.
말을 못한 어렸을 적 모든 것을 손가락 질로 하던 아이가 언제
이렇게 컸지? 항상 품 안에 끼고 살았을 때는 어리게 만 보였는데~
스스로 부족 한 부분을 채워 가는 것도 커가는 과정이야,
엄마 말씀 데로 이렇게 배워 가는 것도 이런 기회가 생겨서 하는 거니까
긍정의 마인드로 잘 해주길 바래~
사랑 하는 아들 복귀 후 책상에 아빠 글이 있는 거 보고 기분 좋지?
기분 좋아 할 민준이를 생각하면서 글을 남긴다.
사랑해~
처음으로 아빠가 글을 첫 번째로 작성한 사람이 되었다.
이제 아빠도 5월 휴가가 기대 된다.
또 어떻게 변해서 엄마 아빠한테 와 줄지~
이번 휴가 때도 엄마 아빠랑 이야기 하면서 느낀 건데 많이
성숙해진 것 같아.
말을 못한 어렸을 적 모든 것을 손가락 질로 하던 아이가 언제
이렇게 컸지? 항상 품 안에 끼고 살았을 때는 어리게 만 보였는데~
스스로 부족 한 부분을 채워 가는 것도 커가는 과정이야,
엄마 말씀 데로 이렇게 배워 가는 것도 이런 기회가 생겨서 하는 거니까
긍정의 마인드로 잘 해주길 바래~
사랑 하는 아들 복귀 후 책상에 아빠 글이 있는 거 보고 기분 좋지?
기분 좋아 할 민준이를 생각하면서 글을 남긴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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