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아들에게(예비중23반23번)안훈영

작성자
엄마가
2008-01-07 00:00:00
학원에입소한지 벌써사흘이지났구나 처음부모곁을떠나생활한게처음이라 힘들거라생각한다 견디기힘들겠지만 너의미래를 생각하면 이것이너의인생에있어서 큰밑거름이되리라 생각한다 끝까지잘참고 이겨내기바란다 아니훈영이는 꼭그렇케 할것이라고 엄마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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