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자랑 다솔!!(13반18번)

작성자
엄마
2008-01-07 00:00:00
다솔아!
지금쯤 꿈나라에서 예쁜 꿈을 꾸고 있겠구나!
아까 교회갔다와서 학습정보를 열어보고 우리아들이 많이 피곤하구나
느끼며 마음이 아팠단다.
우리 아들이 기숙학원에 가는날 엄마아빠에게 써놓았던 글을 생각하며
매일매일 다시 다짐하길 바란다.
남은 기간을 통해 공부하는습관과 방법을 확실히 알고 온다면
너의 미래가 밝아 질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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