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아

작성자
행복주
2025-04-26 18:03:56
봄인데 요며칠은 바람이 많고 차네.
태영아, 공부하느라 고생이 많지?
그래도 열심히 해서 매일매일 특별한 날로 보내기 바란다.^^
밥도 잘 먹고 가져간 홍삼도 잘 먹고.
조만간 홍삼은 다른 걸로 보내줄게.
나는 잘 지내.^^내가 건강히 그리고 열심히 잘 지내야 너도 잘 지내리라 생각하기로 했어. 아빠도 형아도 그럴거야. 복이도.
너도 그렇게 여기렴. 너가 건강하고 알차게 잘 지내야 모두가 잘 지낼거라고 말이야.
태영아. 힘들 때일수록 감사한 일을 떠올리고 늘 긍정적으로 지내야 함을 잊지말고! 사랑한다. 우리 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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