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토요일
- 작성자
- 김민준씨아빠
- 작성일
- 2025-04-26 20:33:57
- 조회수
- 1
아빠 보다는 우리 민준이가 학원에서 즐거웠으면 해서
오늘 우리는 같은 일과였어 엄마 PT 아빠 달리기 민솔 학원 그리고 민준이 희망물품사러 갔다 지금 왔어
엄마가 장본것의 절반이 민준이꺼라고~ 부모마음 알까? 하는 이야기를 차타고 오면서 했다
민준이가 어제쓴 편지에 “항상 고마워 사랑해”가 아빠 코 끝을 찡하게 했다
우리 민준이 내일도 즐겁게 보내고 잠 잘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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