씩씩한 우리 아들

작성자
6반 11번 송연호 엄마가
2008-01-07 00:00:00
여전히 보고 싶구나.

그저께 학원선생님의 전화받고 깜짝 놀랬다.

오늘 병원에는 갔는지.....

몸은 괞찮은지....

그래도 선생님께서 연호가 잘 적응하고 있다니 한결 마음이 놓인다.

몸 조심하고 음식 골고루 먹고.

그래야 감기 빨리 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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