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 보냈다.
- 작성자
- 이선옥 엄마
- 2008-01-07 00:00:00
현중이가 물건 챙겨주어서 월요일에 우체국 택배로 보낸다.
한박스 보내니 영양재 챙겨먹기를 바라고
많이 피곤할테데 어떻게 자알 지내는지 궁금하구나
영양재 꼬박꼬박 챙겨먹으면 피곤한게 들 할 거야.
성지가 없는 일주일이 허전하구나.
가족 중 한사람 없는 것이 이렇게 느껴지다니
식구들도 언제가는 헤어진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막상 성지가 떠나 있으니 그 마음 이루 말할 수 없구나
이제 일주일이 지나가네
저녁에는 절대 늦게 자지말고
꼬옥 12시에 자길 바
한박스 보내니 영양재 챙겨먹기를 바라고
많이 피곤할테데 어떻게 자알 지내는지 궁금하구나
영양재 꼬박꼬박 챙겨먹으면 피곤한게 들 할 거야.
성지가 없는 일주일이 허전하구나.
가족 중 한사람 없는 것이 이렇게 느껴지다니
식구들도 언제가는 헤어진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막상 성지가 떠나 있으니 그 마음 이루 말할 수 없구나
이제 일주일이 지나가네
저녁에는 절대 늦게 자지말고
꼬옥 12시에 자길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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