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현 깡깡쥐 예비중3-6반 12번

작성자
남현맘
2008-01-07 00:00:00
따뜻한 봄날씨같아 여기는..

잘자고 편식하지는않고?

사물함 열쇠를 잃어 버렸다며? 찾았다는것도 알아..

항상 조심하고.. 이왕이면 첫목소리가 힘찾으면 좋았을텐데..

할아버지 할머니도 걱정 많이 하셔..

또 잘할거라고 믿고계시구..

우리아들 없으니 집도 썰렁 맘도 썰렁..

이모도 보고싶다고 울먹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