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랑하는 아들~~~~~

작성자
6반5번 정혁맘
2008-01-07 00:00:00
오늘 학원에 전화하고서야 안심씨스템에 들어갔다. 왠지 한시름 놓이는것은 너에 대한 정보를 엄마가 알 수 있게 되어서 인듯 싶다.
먹고 싶은것 많은 네가 참고 지내느라 고생이 많구나 혁이 니가 없으니까 과일도 그대로 콘푸레이크 우유 고기 계란.....냉장고가 줄어들질 않네ㅋㅋㅋ
피자나 치킨같은거 갖다주면 먹을 수 있니???? 만약 된다면 연락해라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