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아들에게

작성자
3학년9반9번 태웅엄마가
2008-01-07 00:00:00
사랑하는아들아!!
잘지내고 있는거지 아마 잘 지내고 있을거라 엄마는 믿는다...
어디 아픈데는 없는지?? 적응은 잘 하고 있는건지 매일매일
궁금하고 걱정이 된단다..
이번기회를 잘 잡아서 태웅이가 공부하는 습관과 방법을
잘 터득하고 많은 변화가 오고 좀더 의젓한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