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도 메일쓸곳이 있어 기쁘..

작성자
엄마가
2008-01-07 00:00:00
야 엄마 이야기 읽었니 쓰고 나니 재미 있다. 엄마도 지금은 백수 지만 2월에 다시 좋은 병원에 취직할것을 엄마 마음에 각오하고 있어 우리 재원이 할머니가 들어 오면 재일 반겨준다고 할머니가 말씀하시더라. 지금 등산하느라 정신없단다. 엄마는 오랬만에 집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