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공부하고 있을 재희에게(예비중2 진반-4번 배재희)
- 작성자
- 윤경자
- 2008-01-07 00:00:00
재희야
공부 하느라 고생이 많구나.
너에게 소식을 전하지 못해 우리 재희가 얼마나 섭섭해할까 고민했는데
엄마가 자유게시판에 올린 글을 전했주었다고 하니 그나마 안심이 되는구나.
서울에 은희 언니가 부탁이 있다면서
재희가 서울에 있는 특목고에 합격하여서 서울에서 같이 살았으면 좋겠다고
이모가 전달을 하는구나.
그리고 오빠한테서도 오늘 전화가 왔는데
재희 안부를 묻더라.
그리고 공부 열심히 최선을 다해 해야 한다고 전해 달라고 하더라.
아빠도 재희 걱정을 많이 하고 있단다.
준비물도 제대로 챙겨가지 않은 데다가 너를 너무 야단쳤던것
공부 하느라 고생이 많구나.
너에게 소식을 전하지 못해 우리 재희가 얼마나 섭섭해할까 고민했는데
엄마가 자유게시판에 올린 글을 전했주었다고 하니 그나마 안심이 되는구나.
서울에 은희 언니가 부탁이 있다면서
재희가 서울에 있는 특목고에 합격하여서 서울에서 같이 살았으면 좋겠다고
이모가 전달을 하는구나.
그리고 오빠한테서도 오늘 전화가 왔는데
재희 안부를 묻더라.
그리고 공부 열심히 최선을 다해 해야 한다고 전해 달라고 하더라.
아빠도 재희 걱정을 많이 하고 있단다.
준비물도 제대로 챙겨가지 않은 데다가 너를 너무 야단쳤던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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